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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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글을 쓰기까지는 어머님5형제와 형님이
45세의 젊은 나이에 간암말기 3개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시다 맥없이 세상을 떠나시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것이 20년이란 긴 세월의 연구 속에 10여차례이상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수십차례의 자살충동을 겪는 10년이란 긴 시간 생사를 가르는 생체실험 속에서 알게 된 것은
‘생로병사’는 점점 몸이 차가워진다는 아주 쉬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끝은 발이 차가워지면서 온몸이 차가워지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나이만큼 망가진 만큼 하나는 피가 나빠지는 것인데 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금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어딘가 피가 가는 길이 막혀 덜 가는 것인데 뼛속이 차가워지면서 먹고 마신 음식중의
요산, 칼슘, 지방 등이 굳어 피가 가는 길을 막고 뼈를 망가트려 순환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가장 중요한 이 2가지를 소외시된채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던 것입니다.

모든 병은 피가 나빠지고 막혀서 덜 가는 곳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건강은 바로 체온(열)이 떨어지고 피(소금)가 나빠지면서 잃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일어나 활동하는 16시간동안 체온을 유지하고 잠자면서, TV보며 생활 속에서 피를 좋게 하고
막힌 뼛속의 기름을 녹여 원활하게 해주고 잠자는 8시간 동안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는 최상의 잠자리를 만들어 주어
건강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쉽게 만들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질병은 환경입니다.뼈를 따뜻하게(온골) 하는 것은 다가올 미래 건강의 4차신환경 바이오산업입니다.
이제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을 되찾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이바지 하므로서
행복을 느끼고 늘 웃음 가득 찬 하루 속에 꿈을 꿈꾸며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7년 04월
주식회사 에프세븐
대표 문 운 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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