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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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풀어보는 소금
그릇(皿:그릇명·몸)을 짜게 (鹵:소금로)하는 것이 충신(臣:신하신)이다.
신하신(臣)자가 있으니 그릇명(皿)은 그릇이 아니고 몸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금에 관련된 것들의 상식
아이가
소금물(양수)에서 자란다
피가 곧
소금물이다
사람이 가장 위독할 때
맞는 주사가 링거이다
(링거=식염수)
양수-피-링거의
농도(염분)가 0.9%가 동일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금이다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소금이다
소금의중요성은
나라와 나라 간에 전쟁을 불사했다
임금을 소금으로
지불할 정도로 가치가 있었다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나타나는 현상
- 발이 따뜻할수록
- 활력이 넘칠수록
- 물을 많이 마실수록
- 식욕이 왕성할수록
- 정력이 강할수록
- 근육이 왕성할수록
- 피부가 탄력이 있을수록
- 피부가 지성일수록
- 목소리(성량)가 힘이 있는 사람일수록
- 대변이 좋을수록
- 엉덩이가 탄력이 있을수록
-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사람일수록
- 땀을 골고루 흘리는 사람일수록
- 수분(체내)이 많은 사람일수록
-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록
- 술에 강한 사람일수록
- 건강식품 등 효과가 잘 나타나는 사람일수록
- 얼굴에 화색이 돌고 윤기가 많을수록
-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일수록
- 면역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대부분 음식을 짜게 먹고 활력이 넘친다.
반면, 음식을 싱겁게 먹는 사람일수록 추위에 약하고 발이 차며 비실비실 힘이 없고 모든게 위와 반대이다.
그런데 건강에 대한 거의 모든 상식은 싱겁게 먹는게 좋다고 권한다.
직역하면 비실비실 살라는 이야기이다.
말이 안 된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처럼 살라 해도 부족한데...
일시적인 대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소금이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을 알아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되나? 짜게 먹어야 되나?
싱겁게 먹어야 좋다는게 상식인데!
- 활력이 넘치고 힘이 남아도는 발이 따뜻한 사람들은 대부분 짜게 먹는다.
- 잘 지치고 힘이 비실비실하고 추위에 약하고 발이차고 늙고 병세가 깊고 심한 사람들은 싱겁게 먹는다.
짜게 먹으나, 싱겁게 먹으나 대부분 80-90세에 죽는 것은 비슷하다.
사람마다 짜게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면 오래 살아야 하지 않는가?
짜게 먹으면 나쁘다는 것은?
소금이 우리 몸에 나쁘다는 것이다. 일반 소금은 절때 짜게먹으면 안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소금이 우리 몸을 평상시 공격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인소금은 잘못되어있다는말이다. 좋은 소금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처럼 좋은 소금이 많은 나라도 없다.
벌써 수십년이 되었으나 그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일반소금과 심장의 피의 조건은 완전히 다르다.
이것이 곧 건강과 반대인 이유이다.
어느 정도 건강한 사람들은 짜게 먹어도 바로 건강에 나타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추위타고, 발이 차고, 늙고 병세가 깊은 사람들로 (신장투석, 심부전, 당뇨합병증) 조금만 짜게 먹어도 바로 표시가 난다.
젊어도 추위타고 발이 차면 오랫동안 짜게 먹으면 건강이 나빠진다.
모든 환자가 위급해지면 링거를 꽂는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링거와 일반적으로 먹는 소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망가진(변한) 소금의 현실
- 빛과 소금 - 세상의 소금이 변했다는 것을 비유
- 소금에 중금속이 있다는 말
- 소금에 독성이 있다는 말
- 소금의 간수가 나쁘다는 말
- 발이 찬 사람들이 짜게 먹으면 몸에 나쁜 영향을 바로 미친다는 것
- 병들고 아프면 소금이 바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 (신장투석. 당뇨합병증 등)
- 약한 사람들은 짜게 먹으면 나쁜 영향이 바로 나타난다는 것
- 세상의 소금이 변해 건강할 때는 모르나 점점 추위에 약해지고 발이 차고 병들면
우리 몸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때 당신의 건강을 지킵니다.
※ 일반 소금은 절대 짜게 먹으면 안 된다 - 심장의 피의 조건 활력이 넘치고 짜게 먹는 사람들의 공통점 - 항산화 수치와 염도가 좋다는 것 (소변) -
인체는 발효 공장
발효온도 = 체온 36.5℃ = 균 배양 온도
위 3가지 온도가 같다는 것이다.
1. 잘되던 발효도 온도가 내려가면(차면) 멈춘다는 것 - 온도
2. 소금은 발효를 돕는다는 것 (김치속의 소금의 중요성)
체력이 약해지면 차가워지면서 먹고 마시는 음식과 소금이 발효가 덜 되어 독성을 지닌 채 소화기를 지나면서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발이 찬 사람은 장이 차서 소화기능이(발효) 약하고 발이 따뜻한 사람은 장이 따뜻해 소화기능이(발효) 좋은 것이다.
이런 사람도 늙고 병들면 장이 차가워지면서 발효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체온과 소금이 이렇게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우리 몸속의 소금은 김치를 담굴 때 소금 빼고 담그는 것과 같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몸속에서 가장 좋은 곳은 심장이다.
우리 몸속에서 가장 좋은 환경의 피(血)는 심장이다.
즉, 심장이 피의 조건이다.체온 36.5℃를 유지할 수 있고 발효를 잘 시킬 수 있는 소금으로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소금이어야 한다.
소금마다 발효시점이 다르다하나는 낮은 온도에서도 발효가 잘 될 수 있는 소금과 하나는 발효가 잘 될 수 있도록 발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다.
이제는 발이 아니라 발의 뼛속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